권영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 행복TV'가 1억 조회수를 넘어섰다.기업교육맞춤 컨설팅을 하는 권영찬닷컴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행복TV'가 전체 누적 1억 조회수를 넘어서며 트로트 방송 분야 최고의 강자로 떠올랐다고 12일 밝혔다.'권영찬 행복TV' 구독자 수는 16만1000명을 넘어섰다.권 박사는 지난 10년간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과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맡고 있다.2020년 론칭된 '권영찬
최근 다양한 방송과 함께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필자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분과 관리실 직원들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나눔의 정을 전했다. 필자는 유튜브채널 ‘권영찬 행복tv’에서 자주 ‘주위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작은 마음의 여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리학자 아들러에 의하면 ‘자자존중’이 우리의 성장단계에서 가장 윗 단계라면 그것보다 한 단계 더 윗 단계가 바로 ‘타아존중’이다.나를 위하는 마음에서 ‘우리’를 위하는
최근 필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개인방송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작은 희망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필자는 ‘같이 울어주는 남자’, ‘함께 웃어주는 남자’, ‘연예인 상담심리’, ‘권영찬의 행복연구소’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동기강화와 함께 긍정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같이 울어주는 남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필자는 상담에서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내담자를 위해서 활용하지만, 상담을 하면서 가
개그맨 출신 국내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로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정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영국 로이터 통신, 일본 니혼TV와 TBS, 네덜란드의 국영 방송사 등 전 세계의 외신과 방송사들과 '연예인에 대한 악플 방지와 한국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취약점 개선'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참여했다.고 설리씨와 고 구하라씨의 자살로 인한 국내 악플의 문제점과 연예계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인터뷰다.필자는 2015년부터 연예인 자살예방센터의 소장을 맡으며 연예인 자살예방 상담과 함께 연예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무료 상담을 진행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심리학 박사가 NS쇼핑에 새롭게 론칭하는 거미손 코일 카매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권영찬 박사가 진행하는 NH쇼핑 거미손 코일 카메트 방송은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20분 첫 방송된다.이날 방송은 NS쇼핑의 대표 남자 쇼호스트로 알려진 전석민 쇼호스트와 진행된다.최근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화요일 생방송과 채널A ‘행복한 아침’ 목요일에 문화심리사회 평론가로 고정 출연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상담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6년 동안 800
필자는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에서 다양한 행복과 성공에 관한 동기부여 강연과 함께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이다 보니 대중들과 호흡을 맞추는 MC를 많이 보고 지금도 강연과 함께 진행하다 보니, 다른 상담심리학 교수들에 비해서 공감대 형성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이다.필자는 강연현장에서 동기강화(동기부여)와 공감대 형성 노하우 강연에서 '꿈을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이 울 때 상담사도 울고 있습니다'란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곤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국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들어가기 이전 나는 방송국에서도 개그맨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의 상담을 많이 해줬다. 상담을 했다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고민이 있을 때 나를 찾았고, 방법을 모를 때도 나를 많이 찾았다. 나는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였기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맥가이버로 통했다.지금 생각해보면 해결중심의 코칭이기도 하고 굳이 상담을 배우진 않았어도 동네에서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아주머니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 더 덧붙이면 사람들이 숨기고 힘들어 했던 일들을 내
"'설마, 나 하나 잘못해서 무슨 일이 생기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버리지 못한다면 조직과 기업의 규칙에 따른 좋은 습관을 익숙하게 하는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중국 우한 지역의 식습관 문화라고 이야기 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2020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야생동물을 신선한 음식재료로 생각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잘못된 접근 방식으로 시작한 것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작이다.2002년 중국에서 시작된 사스가 중국을 시작